데이비드 코퍼필드 현대판 버전으로
미국 힐빌리 배경으로 가져온 건데
읽는 내내 끝나지 않기를 바랄정도로 황홀했던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다....

초중반 잘 버티면 후반은 진짜 감정이 롤러코스터치는 미친 이야기 + 주제도 디킨스 리메이크 답게 묵직함

레딧보니까 남부 표현같은것이 있다는데 번역본으로 느끼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작가의 강렬한 문체는 전달되고 좋았음 이런 책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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