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이번엔 로맨스였는데..."
"로맨스면 인기 있고 무난하잖아! 그게 왜?"
"그저 여주랑 남주가 남매인 것뿐인데..."
"그냥 죽어, 진구야."
"진구야, 그런 걸로 주눅들면 안 돼!"
"네 저번 작품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세기의 걸작이었어!"
"고래박이랑 근친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문알못인 거야!"
"네 모비딕이랑 피에르 혹은 모호함은 미국 문학의 자존심이라고!"
"도라에몽... 이번엔 로맨스였는데..."
"로맨스면 인기 있고 무난하잖아! 그게 왜?"
"그저 여주랑 남주가 남매인 것뿐인데..."
"그냥 죽어, 진구야."
"진구야, 그런 걸로 주눅들면 안 돼!"
"네 저번 작품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세기의 걸작이었어!"
"고래박이랑 근친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문알못인 거야!"
"네 모비딕이랑 피에르 혹은 모호함은 미국 문학의 자존심이라고!"
멜붕이만큼 말년이 비참한 작가가 있을까 싶음
너무 시대를 앞선 천재...
쓰면서 또 완성하고 나서 존나 행복했을 걸
ㅋㅋㅋㅋㅋㅋ 재밌넹
개인적으로 모비딕보다 피에르 혹은 모호함이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