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ㅈㄴ 놀라서 올려봄
엄연히 ISBN 박힌 정식 책들인 건 맞는데
판매를 철저히 개인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하게 해서 다른 데서는 정보도 안 뜨게 했던 모양임
고은이 심청에 대한 장시를 쓰고 있었다는 얘기는 미투 터지기 전의 기사에서 봤던 게 기억이 남
근데 그 결과물이 1200페이지나 될 줄은 몰랐네..
이런 기사가 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ㅈㄴ 놀라서 올려봄
엄연히 ISBN 박힌 정식 책들인 건 맞는데
판매를 철저히 개인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하게 해서 다른 데서는 정보도 안 뜨게 했던 모양임
고은이 심청에 대한 장시를 쓰고 있었다는 얘기는 미투 터지기 전의 기사에서 봤던 게 기억이 남
근데 그 결과물이 1200페이지나 될 줄은 몰랐네..
이문열 [사로잡힌 영혼] 결국 백낙청 등이 집단으로 매도해서 작품을 없애버렸는데, 미투 후 진실이 된 상황에서 다시 작품도 되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종종 생각함. 구자운 시인 집안 아작 낸 것이 그 작품에 실려 있었는데, 그 과정을 보면 그냥 금수라고 여겨지더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열이형 본인이 이 작품에 질려버린 것 같음. 그래서 작가 사후에야 전집에 복원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공교롭게도 올해가 구자운 탄생 100주년이라고 하는데 행사 같은 게 있을런지 모르겠네
@ㅇㅇ(118.217) 웃긴 것은 구자운 시 전집 [벌거숭이 바다]를 출간하여 작가 사후 제대로 그의 시가 재평가될 수 있도록 한 것이 백낙청이 리딩하는 창비였음. 백낙청 그 사람은 도대체 뭐 하자는 것인지
징그러
연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애초에 작품과 작가가 완전히 별개일 수가 있긴 함? 너무 간단한 결론인데 - dc App
ㅈㄴ추하네
역겹누
연아!
출판의 자유가 있고 팔려고 내놓은 것도 아닌데 여기서 웅앵웅 거리는거 ㅈㄴ 혐오감 드네
굶어 죽으란 말밖에 더 되나 싶긴 함 싫으면 안 사면 되지
@IYC 굶어 죽으란 소리 맞긴 함
오래도 산다 - dc App
뭐 낼 수도 있지 심지어 사실상 개인출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