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면 머리 터지지 않냐? 현존하는 데이터센터들로도 커버 안되는 정보량 같은뎅
익명(223.39)2026-06-16 18:29
답글
ㅋㅋㅋㅋㅋ 친구야
익명(211.194)2026-06-16 18:31
답글
@ㅇㅇ(211.194)
상속계급사회는 중산층 중심으로 각종 지원부터 부동산 양도까지 넓은 의미에서 세대간 부 이전을 상속으로 넓게 잡고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가장 재밌고 무서운건 돌봄비용임. 공공과 민간의 부담비율이 어떻게 나눠질 것인가를 보면 자산가격 하락시에 돌봄 비용에서 큰 폭탄 터질 수도 있음.
익명(223.39)2026-06-16 18:35
답글
@ㅇㅇ(223.39)
이혼, 재혼도 흔하고 혼합가정도 많아서 표준적 핵가족 모델로 계산(추정)하기도 어려워짐. 달리말하면 통치에 있어서 기본 모듈 설정부터 아주 어려워지는거. 잉글랜드는 이미 성장기 청소년들 삼시세끼 다 못 먹는 애들도 많음. 얘네가 나중에 지금 기성세대로 가는 애들이랑 비용 짊어져야 하는데... 될까?
익명(223.39)2026-06-16 18:38
답글
@ㅇㅇ(223.39)
중산층 아니라서 그런 거 재미없쪄. 돌봄비용은 개공감
익명(211.194)2026-06-16 18:38
답글
@ㅇㅇ(211.194)
한국도 비슷한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음. 재미없어도 어쨋든 너랑 내 어깨에 짊어질 무게는 더 올라갈거임 ㅋㅋㅋ ㅠ
익명(223.39)2026-06-16 18:40
답글
@ㅇㅇ(223.39)
이책은 그런 무게를 에세이로 써놔서 아주 생생하네 ㅜㅜ
익명(211.194)2026-06-16 18:43
근데 이런거 읽으면 서민통 안오냐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으면 괜찮은가
익명(24.4)2026-06-16 18:35
답글
서민통으로 좀 단련시켜야 적응해서 살아가잖음
물론 적응 못 해서 혼자 살고 있다…
익명(211.194)2026-06-16 18:37
사회복지쪽이여서 이거 교수가 읽으라고 했는데
무섭더라 - dc App
galvatronus99(galvatron)2026-06-16 18:44
답글
ㅋㅋㅋ 사회복지계열이면 이 책은 다가오는 전쟁터 묘사 같은건데. 서부전선 (아직은) 이상없다 같은거임.
익명(223.39)2026-06-16 18:46
답글
저자가 직업은 역사학자인데도 생생하게 자기성찰하고 있는데 게다가 영국 백인 밀레니얼 세대이다보니 우리에겐 예고편이면서도 실시간 진행 중이라 씁쓸함을 아주 넘어섬 ㅜ ㅜ
익명(211.194)2026-06-16 18:51
답글
@ㅇㅇ(211.194)
하... 게이 말에 공감됨
그냥 무섭더라 진짜 - dc App
galvatronus99(galvatron)2026-06-16 18:52
나는 이런 미래가 일본 쪽 책을 읽으면 더 와닿더라
일본 10~20년 전 책 읽으면 거의 지금 한국 2030 모습임 ㅋㅋ
익명(220.85)2026-06-16 19:11
답글
소세키와 오사무만 읽던 나 반성하고 감…
ㄹㅇ 일본은 아주 생생한 예고편이잖음 플랜75같은 영화보며 실감했는데 님 덕분에 책도 찾아보고 싶어짐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면 머리 터지지 않냐? 현존하는 데이터센터들로도 커버 안되는 정보량 같은뎅
ㅋㅋㅋㅋㅋ 친구야
@ㅇㅇ(211.194) 상속계급사회는 중산층 중심으로 각종 지원부터 부동산 양도까지 넓은 의미에서 세대간 부 이전을 상속으로 넓게 잡고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데 가장 재밌고 무서운건 돌봄비용임. 공공과 민간의 부담비율이 어떻게 나눠질 것인가를 보면 자산가격 하락시에 돌봄 비용에서 큰 폭탄 터질 수도 있음.
@ㅇㅇ(223.39) 이혼, 재혼도 흔하고 혼합가정도 많아서 표준적 핵가족 모델로 계산(추정)하기도 어려워짐. 달리말하면 통치에 있어서 기본 모듈 설정부터 아주 어려워지는거. 잉글랜드는 이미 성장기 청소년들 삼시세끼 다 못 먹는 애들도 많음. 얘네가 나중에 지금 기성세대로 가는 애들이랑 비용 짊어져야 하는데... 될까?
@ㅇㅇ(223.39) 중산층 아니라서 그런 거 재미없쪄. 돌봄비용은 개공감
@ㅇㅇ(211.194) 한국도 비슷한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음. 재미없어도 어쨋든 너랑 내 어깨에 짊어질 무게는 더 올라갈거임 ㅋㅋㅋ ㅠ
@ㅇㅇ(223.39) 이책은 그런 무게를 에세이로 써놔서 아주 생생하네 ㅜㅜ
근데 이런거 읽으면 서민통 안오냐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으면 괜찮은가
서민통으로 좀 단련시켜야 적응해서 살아가잖음 물론 적응 못 해서 혼자 살고 있다…
사회복지쪽이여서 이거 교수가 읽으라고 했는데 무섭더라 - dc App
ㅋㅋㅋ 사회복지계열이면 이 책은 다가오는 전쟁터 묘사 같은건데. 서부전선 (아직은) 이상없다 같은거임.
저자가 직업은 역사학자인데도 생생하게 자기성찰하고 있는데 게다가 영국 백인 밀레니얼 세대이다보니 우리에겐 예고편이면서도 실시간 진행 중이라 씁쓸함을 아주 넘어섬 ㅜ ㅜ
@ㅇㅇ(211.194) 하... 게이 말에 공감됨 그냥 무섭더라 진짜 - dc App
나는 이런 미래가 일본 쪽 책을 읽으면 더 와닿더라 일본 10~20년 전 책 읽으면 거의 지금 한국 2030 모습임 ㅋㅋ
소세키와 오사무만 읽던 나 반성하고 감… ㄹㅇ 일본은 아주 생생한 예고편이잖음 플랜75같은 영화보며 실감했는데 님 덕분에 책도 찾아보고 싶어짐
외국책이었어... 그니까 해외에도 만연한 현상들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