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목적보다는 처음엔 내 무지하고 발달덜된 뇌를 독서하면 뇌 가소성으로 발달된다는 말에 진짜인지 의심되서 뇌과학 책을 읽었음 근데 전두엽과 편도체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딱 내가 원했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거임 왜 내 기억력이 안좋은지 이해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지는지 항상 그게 나는 왜이렇지 이유도 모른채 태생적 지능이 낮다며 자책하며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전두엽과 편도체 해마에 대해 알고 그 관계와 기능을 이해하니 원인을 찾았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신경가소성이란걸 알게되고 뇌를 발달시키기 위한 정보를 많이 찾아봄 원래 잠도 내가 하루에 4~5시간 자고 매일 밤새고 다음날 병든닭처럼 졸고 그랫는데 잠이 전두엽 발달에 필수적이고 편도체 과각성을 진정시키는데 1순위라길래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 라는 책도 읽고 수면습관을 완전히 개선함 무조건 11시에 잠들어서 8시간 깊게잠 그리고 명상이란것도 알게되서 유튜브에 김주환교수님 내면소통도 요즘 공부중임 세상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살아서 스트레스 안받는 마인드를 만들어놓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스킬을 배우고있고 이쯤부터 독서가 고작 몇권만으로 내 인생을 크게 변화시켯다는걸 느꼇음


이젠 억지독서가 아니라 읽고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은데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쉬울정도임 페이커가 강추하는 책이라길래 저렇게 뇌지컬 좋고 침착한 한 분야의 정점에 이른 사람이 5번이나 추천하는 책에는 뭔가 얻어갈게 있지않을까? 하고 관심가지고 읽기 시작했음 


나는 지금까지 평생 마땅한 인생취미라는게 아에 없어서 재미도 없는데 억지로 롤이나 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살았는데 이젠 독서가 아니면 매일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하루에 과장좀 보태서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드는것같음 매일 반복되는 잠 일 집 유튜브 쇼츠 제자리 빙빙도는 삶에 독서란 매일 나를 새버전으로 업데이트 시켜줌


이젠 독서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이 느낌이 나라는 인간한테 습관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