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목 번역 민음사로 읽고 있는데 약간 주인공 adhd 같음

그런 느낌의 문체로 써내려 가는 것 같은데

의도한 거지?


뭔가 글이 논리적으로 흐르기보다는 의식의 흐름 느낌으로

막 휘갈기는 느낌임

그렇다고 막 안 읽히거나 그러진 않는데

되게 산만한 질풍노도의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