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심리학까지 관심갖다보니 너무 커지네... 철학만 해도 되게 큰데...
문학을 각잡고 파고 들면 진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관심가지게 되는건가
착한마음도서관(await7283)2026-06-17 18:43
답글
이거 맹정현 저자 책 맞지?
착한마음도서관(await7283)2026-06-17 18:43
답글
@착한마음도서관
네 맞아요
익명(183.100)2026-06-17 18:51
사기꾼이니까 거르셈
익명(61.79)2026-06-17 18:51
프로이트 연구서는 대부분 덜떨어진 사상 커버쳐주려고 발악하는 거라 읽을 가치가 없음 위에 맹정현도 마찬가지
익명(39.7)2026-06-17 18:54
심리학이 독서활동에 도움될까 -> 이 측면[심리학]에선 프로이트가 그렇게까지 도움이 되진 않음(어떤 시원으로서 의미 있는 언급은 많이 됨)
철학 공부하면서 프로이트도 볼까 -> 이런 식의 접근이 도리어 좋고, 텍스트를 읽는 데에 있어서 프로이트가 끼친 영향이나 전반적인 해석 양상을 알고 가면 좋음
익명(meville1851)2026-06-17 19:07
답글
프로이트적인, 정신분석학적인 읽기를 체득하는 거랑 프로이트 자체를 읽는 거랑은 상당히 다른 경험이 될 텐데, 전자의 경우, 단순히 프로이트 말고도 다양한 이론을 섭렵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여기서 프로이트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음. 후자의 경우 윗댓들 말대로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건 사실임
익명(meville1851)2026-06-17 19:09
답글
흠... 그렇군요
약간 고민을 해봐야겠음
착한마음도서관(await7283)2026-06-17 19:11
답글
@ㅇㅇ
이 사실을 주지하고 가는 게 좋은 것 같고, 그렇기에 어느 정도는 프로이트가 직접 쓴 글로 입문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음.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 초보자를 위해, 또 정신분석학을 정립하기 위해 입문서격 강의와 저술 활동을 했는데 그게 전집 1권인 《정신분석 강의》임. 간단한 2차 텍스트로 어느 정도 감도 잡고 익숙해졌을 때 이걸로 본격적으로 가면 좋겠음
익명(meville1851)2026-06-17 19:12
답글
일단 철학 먼저 읽고 생각해야지
장문 답변 감사합니다
착한마음도서관(await7283)2026-06-17 19:12
일단 정신분석학 자체가 심리학에 포함되지 않음
둘이 다른 분야인데
이것부터 조금 알아보고 정신분석이든 심리학이든 책 읽어보는게 좋을 듯 - dc App
익명(211.234)2026-06-17 19:18
요즘 최신의 심리학, 뇌과학도 뇌나 마음에 대해서 걸음마 단계이고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100년도 더 전사람 심리학을 읽어야할까? - dc App
익명(183.101)2026-06-17 19:58
답글
그건 최신의 심리학과 뇌과학이 과거 학문보다 모든 면에서 심리를 더 정확하게 더 많이 발견했다고 여길 때 할 수 있는 말이겠지. 이런 말은 나로서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온 촌놈이 서울 빠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프로이트 읽을거면 프로이트 패러다임을 반드시 먼저 읽으셈
국내에 제대로 된 프로이트 입문서는 그거말고는 단 한권도 없음
흠... 심리학까지 관심갖다보니 너무 커지네... 철학만 해도 되게 큰데... 문학을 각잡고 파고 들면 진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관심가지게 되는건가
이거 맹정현 저자 책 맞지?
@착한마음도서관 네 맞아요
사기꾼이니까 거르셈
프로이트 연구서는 대부분 덜떨어진 사상 커버쳐주려고 발악하는 거라 읽을 가치가 없음 위에 맹정현도 마찬가지
심리학이 독서활동에 도움될까 -> 이 측면[심리학]에선 프로이트가 그렇게까지 도움이 되진 않음(어떤 시원으로서 의미 있는 언급은 많이 됨) 철학 공부하면서 프로이트도 볼까 -> 이런 식의 접근이 도리어 좋고, 텍스트를 읽는 데에 있어서 프로이트가 끼친 영향이나 전반적인 해석 양상을 알고 가면 좋음
프로이트적인, 정신분석학적인 읽기를 체득하는 거랑 프로이트 자체를 읽는 거랑은 상당히 다른 경험이 될 텐데, 전자의 경우, 단순히 프로이트 말고도 다양한 이론을 섭렵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여기서 프로이트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음. 후자의 경우 윗댓들 말대로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건 사실임
흠... 그렇군요 약간 고민을 해봐야겠음
@ㅇㅇ 이 사실을 주지하고 가는 게 좋은 것 같고, 그렇기에 어느 정도는 프로이트가 직접 쓴 글로 입문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음.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 초보자를 위해, 또 정신분석학을 정립하기 위해 입문서격 강의와 저술 활동을 했는데 그게 전집 1권인 《정신분석 강의》임. 간단한 2차 텍스트로 어느 정도 감도 잡고 익숙해졌을 때 이걸로 본격적으로 가면 좋겠음
일단 철학 먼저 읽고 생각해야지 장문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정신분석학 자체가 심리학에 포함되지 않음 둘이 다른 분야인데 이것부터 조금 알아보고 정신분석이든 심리학이든 책 읽어보는게 좋을 듯 - dc App
요즘 최신의 심리학, 뇌과학도 뇌나 마음에 대해서 걸음마 단계이고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100년도 더 전사람 심리학을 읽어야할까? - dc App
그건 최신의 심리학과 뇌과학이 과거 학문보다 모든 면에서 심리를 더 정확하게 더 많이 발견했다고 여길 때 할 수 있는 말이겠지. 이런 말은 나로서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온 촌놈이 서울 빠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20세기 유럽 철학 따라가려면 보긴 해야제..
심리학을 배우고 싶으면 비추, 철학을 이해하고 싶으면 필수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추 왜냐면 저자가 심리학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