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공허해서
독붕이라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보기 때문에
한번 찾아봤지....
난 먼저 필로소픽에서 나온 삶의 의미 시리즈 골라먹어봤어.
<러셀교수님 인생의 의미는 뭔가요?>하고 <굿바이 카뮈>.
<아픈영혼을 위한 철학><인간의 우주적 초라함과 삶의
부조리에 대하여> 읽어봤는데 좋았음.
다른출판사에서 나온 건데 <삶의 품격에 대하여>
이라는 책도 있는데 삶의 의미에 대해 쓴 책이더라.
내게 삶의 의미를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철학자로는
비트겐슈타인, 칸트,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리처드 로티
키르케고르, 신학자로는 불트만정도...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을 다룬 <구도자의 일기> 정말
좋더라.<비트겐슈타인의 종교관과 철학> 저자가 하영미라고
처음 들어봤는데글 잘 씀.
<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 읽어봤는데 내가 교회는
이제 안다녀도 신앙은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종교철학에서도
영감을 받음.
<비트겐슈타인의 종교관과 철학>에서 나온 삶의 의미 파트는 진짜
비튼슈타인의 삶의 의미를 정확하게 맙축시켜놓은 명문이다.
<니체, 그의 철학과 건강의 메타포>니체철학을
삶의 건강을 중심으로 해석한 건데 주먹에
힘들어간다.
<니체와 불교>니체를 불교와 비교하면서 불교철학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둘러보게됨.
<불트만의 신학><예수그리스도와 신화> 종교인이면 읽으면 좋음.
하이데거 철학도 공부하면 되게 남는 게 많더라.
일단 <하이데거철학으로의 초대> 읽고 여러가지 개론서 읽다보면
그림이 그려지더라. 이건 좋은 책이 너무 많고 알려져서 생략하고.
리처드 로티도 대표작 읽으면 좋은데 그건 너무
오래걸리니 <로티의 철학과 아이러니> 읽어보고 공부해보면
삶의 의미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칸트는 <실천이성비판>읽으면 좋고 그게 안되면
<왜 칸트인가>실천이성 부분 읽어보면 꽤 남는게 있더라.
사르트르는 살림지식총서<시선과 타자>
하고 <사르트르 평전>이 사상과 생애를 다뤄서 난 잼있게 읽었음.
키르케고르<키르케고르의 실존사상과 현대인의 자아이해 >
인내심을 갖고 읽으면 남는 게 있더라.
몇년 전에 단 하나의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시작했는데
어떻게 된 게 삶의 의미들이 도처에서 보이더라.
철학읽으면서에 조금
문학읽으면서 조금
음악들으면서 조금
역사알아보면서 조금
운동하다보면 조금씩등등.....
그게 손오공의 원기옥처럼 모인다고
결론 내렸음.
그래서 내가 찾은 삶의 의미의 내용은?
안알랴쥼..
문학은.....
너무 방대해서...
내 능력으로는 정리 부족.
사실 삶의 의미는 바로 문학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나싶다.
진짜 큰 의미, 큰 행복보다 무탈하고 소소한 행복이 있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인 거 같아 독서, 음악, 운동 돌아가면서 즐기고 제철음식 먹고 그러면 행복해
엄청난 추천 저장해둬야지
뭔 저장이여. 그냥 호기심 가는 것만 골라보셈
삶의 의미 내용 알려줘. 안그러면 오늘 꿈에 나타날거야
레비나스 선에서 모조리 컷 - dc App
엌
각자의 삶의 의미란게.. 언어로 표현하긴 어려운거 같긴함 그래도 굳이 내가 느낀 시작점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말하자면 나 자신 주위에 있는 것들을 '인지'하기 시작하고 가능성들이 있다고 느꼈을때가 시작인듯 - dc App
우리 출판사 VIP 고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