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현상을 지배하는 분자생물학의 유일성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분자생물학의 유일성이라는 부분이 챗지피티 설명을 들어보니 분자수준에서 같은 원리를 이용한다는 뜻이라는 걸 이해했는데 여전히 분자생물학의 유일성이라고 하면 걍 분자생물학이 유일해? 이런 생각이 착시효과먀냥 생각나네 정상인가 ㅅㅂ - dc official App
ㄴㄴ 이거는 그런 문제보다는 ai가 가끔 외국어의 표현을 한국어로 옮길때 빠꾸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게 아닐까 싶네. 뜻을 이해야 할 수는 있지만 미묘하게 어긋난 그런 거. 유일성보단 통일성/보편성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음.
불구하고라는 표현이 좀 군더더기처럼 느껴지기는 하네. 분자생물학이 생명현상을 설명하는 합리적이고 유일한 설명인데, 이러한 분자생물학이 생명체가 다양하지 않다는 걸 함축하고 있어야 불구하고라는 표현이 적절할 거 같은데
그거야 뭐 "despite the unity of molecular biology, organisms are very diverse" 정도를 옮기다가 "불구하고"가 붙은 거겠죠
저 문장이 감성적으로라도 맞는 말이려면 진화론이 분자생물학의 부분집합이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틀린 문장이다 싶네...
유일성과 다양성이라는 특성을 대비시킨 문장인듯. 그래서~불구하고 라는 말이 있고 유일성을 단일성같은 의미의 맥락에서 쓴 거인듯 - dc App
'분자생물학적 유일성'이라고 봐야할듯? 분자단위로 들어가보면 지구상 생명체들의 생명현상 매커니즘이 하나로 귀결된다는 의미로다가
댓글 중에도 문맥을 오해하는 애들이 보이는데 이 말이 정확
분자생물학의 유일성이라는 말에 왜 매몰되었는지 모르겠네.. 결론은 한가지의 방법에 의해 다양한 여러 생명체가 생겼다는 거 아님?? 아니면 한가지의 방법론에 의해 다양한 사례를 해석 할 수 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