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책을 몇개 소개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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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스트와 눈먼 자들의 도시

읽은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건
두 작품 모두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야
둘 다 전염병으로 인해 사회가 마비되었을 때
교육을 통해 주입받은 도덕성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해.

조금 더 재미있었던건 눈먼 자들의 도시
조금 더 교훈적이었던건 페스트
개인적으로는 눈먼자들의도시를 먼저 읽고 페스트를 읽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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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순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난 연애소설로 분류할께.
주인공은 여성이고
2명의 남성사이에서 고민해.
그 2명의 남성은 서로 많이 다른 성향인 것 까지 동일해.
고민고민하다가 주인공은 결국 한명을 선택하는 엔딩이야.

모순은 주인공의 선택을 이해시키기 위한 서사가 책에 나오지만
브람스는 나오지는 않아. 그래서 브람스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찬 후에 읽으면 더 좋을것 같아.

모순이 그래도 최근 작품이라서 모순을 먼저 읽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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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와 오늘 뭐 먹지

이건 좀 많이 개인적이긴 한데.
나는 혼술독서가 취미라서 먹는 거 나오는 걸 좋아해.
마시지 않을 수는 술에 대한 에피소드들이고
오늘 뭐 먹지는 어울리는 안주에 대한 에피소드야
술마시면서 읽기에는 둘다 너무 훌륭해.

이상 세가지 비슷한 주재의 책들을 소개해봤어.
한명이라도 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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