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수호전을 읽으면서 흥분했던 그 느낌이 생생한데,
그뒤로도 저 사람들중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거고
자손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했는데
수호후전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만 소장돼있는것 같아요.
너무 궁금한데 저거 읽은 형님들 계십니까?
재밌는지요?
어렸을때 수호전을 읽으면서 흥분했던 그 느낌이 생생한데,
그뒤로도 저 사람들중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거고
자손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했는데
수호후전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만 소장돼있는것 같아요.
너무 궁금한데 저거 읽은 형님들 계십니까?
재밌는지요?
명청 교체기에 나온 진침 [수호후전]은 이문열 수호지에도 요약본이 맨 뒤에 있습니다. 작년 여름(2025년 8월) 진침이 쓴 원전 완역본이 3권으로 새로 나와 구하기 어려운 책도 아니구요. 책 나오자 마자 사서 읽었는데, 딱히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무대가 섬라인데 태국을 무슨 대만처럼 큰 섬나라로 상상해 썼고, 고려 왕조 성씨를 이씨로 해 놓았습니다
L 이문열 수호지 민음사판에는 수호후전 1권 요약본이 마지막에 실려 있는 것 맞는데, 알에이치코리아(RHK)판 2021년 재출간본은 후수호전 요약했던 내용 싹 다 들어내서 없음.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