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글도 없고 책도 안나오는 거 보면 이젠 잊힌 작가구나
[일반] 어제가 고리키 사망 90주기였는데
익명(106.101)
2026-06-19 13:33
추천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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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에서 번역 기똥차게 잘해놔서 그걸로 읽으면 됨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이 탁월하고, 나의 대학은 좀 빠알간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문학적으로 좀 떨어지는 것 같음
급이 낮아서 관심 없음
어머니...
소련이 망했는 걸... 솔제니친 수용소군도 읽다보면 고리키 부인이 동서분주하먼서 처형 위기에 몰린 지식인 빼내거나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들 구명운동하는 내용 진짜 많이 나옴. 작가 사후에도 스탈린 시절 소련에서 고리키 이름 값이 먹혔던 것임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를 냅두고 고리키를 읽을 이유는 없으니까
자전소설이랑 밑바닥에서라는 희곡 남겼으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