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ㅅㅂ 섹스
퇴근하고 집 들어가는데 분리수거장에 책 버린 거 발견했음.
경비실에 물어보고 바로 가져옴.
요즘 비가 내려서 상태가 가장 걱정이었음.
크아악 곰팡이
물티슈로 최대한 닦았음.
나중에 사포질도 해야겠음.
사포 몇 방 쓰면 되는지 추천 좀...
근데 책 펴보니까 안쪽은 상태 정말 좋음. ㅋㅋ
총 59권임 섹스 ㅋㅋ
와 책장 하나 더 사야할 듯.
이걸 거의 다 채우게 되다니 ㅋㅋ
껍질은 살릴 수 없어서 바로 버렸음.
발로 콱콱 밟아서 생체 유압프레스 ㄱㄱ
구성 어떰?
옛날에 찍어내서 그런가 검금빨 색조합 ㅈㄴ 힙함.
제습기 풀가동 시작 ㄱㄱ
아파트에 사는 독붕이들은 분리수거장 매일 들르자.
류진이 이뿌다 그래도 금성 치고는 상태 괘안네
와 ㅈㄴ부럽다 옛날에 할머니댁에 있었는데 못가져온게 천추의 한
ㄷㄷ - dc App
디자인 되게 예쁘네
ㅁㅊㅁㅊ
저 전집에만 있는 한국어 유일 번역작도 있음 월터 스콧 - 케닐워스의 성 E.T.A. 호프만 - 벼룩의 우두머리, 크라이슬레리아나 (모래 사나이 중에 합본으로 수록)
부럽구만
금은보화를 얻었구나
근본책들 개많네
탐날 정도로 이쁘네 - dc App
저런 8090년대 판본의 예스런 번역이 고전이랑 잘 어울리긴 함
여기에 멜빌 타이피도 있음
틈틈히 읽다보면 어느 순간 돈 나올 거임 좋은데 잘 써라
ㅊㅋㅊㅋ!! 근데 보통 요새 번역의 질을 많이 따지는데 저거 전집은 있다 하더라도 그냥 저걸로 다 읽으실건가요?? 아니면 번역 제일 좋다는걸로 따로 읽으실건지.. 사실 저 같으면 이게 고민 될것 같긴 합니다. 저도 보면 분명 가져왔을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