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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스릴러 요소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음.
갑자기 집에서 웃음소리 들리고 누가 들어오는 장면 영화였으면 좀 무서웠을듯
피폐한 아침 드라마 같은 폭풍의 언덕보다는 더 취향에 맞았음. 까보면 제인 에어도 막장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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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스릴러 요소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음.
갑자기 집에서 웃음소리 들리고 누가 들어오는 장면 영화였으면 좀 무서웠을듯
피폐한 아침 드라마 같은 폭풍의 언덕보다는 더 취향에 맞았음. 까보면 제인 에어도 막장이긴함;
어느 출판사로 봤어?
을유로 봤는데 그럭저럭 읽었어. 프랑스어 표기를 다 날렸다고는 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296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