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소크라테스가 죽음에 대해 역설하는 게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선인들이 치열하게 죽음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한 걸 보면 ..
그 너머 세계가 아무 것도 없다 하더라도 (물론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이란 게 마냥 슬프고 허무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타인의 죽음 그리고 미래에 올 죽음에 대해서 담담할 수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
선인들이 치열하게 죽음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한 걸 보면 ..
그 너머 세계가 아무 것도 없다 하더라도 (물론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이란 게 마냥 슬프고 허무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타인의 죽음 그리고 미래에 올 죽음에 대해서 담담할 수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
토지에서 길상이가 삶과 죽음에 대해서 뭐라뭐라 멋진 말 하니까, 김환이 "그래 네 말이 맞다. 지금 당장 죽여서 확인시켜주겠다."라 외쳤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셸리 케이건 '죽음이란 무엇인가' 읽으면 플라톤 저서에 나오는 그 부분 비판하는 내용이 짧게 있긴 함.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임. 죽음 주제로 관심 있으면 함 읽어보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