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소크라테스가 죽음에 대해 역설하는 게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선인들이 치열하게 죽음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한 걸 보면 ..
그 너머 세계가 아무 것도 없다 하더라도 (물론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이란 게 마냥 슬프고 허무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뭔가 타인의 죽음 그리고 미래에 올 죽음에 대해서 담담할 수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