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철학자들이나 그 사상에 대한 오해를 풀고 환기하는 거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맹자의 성선설이나 순자의 성악설,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거에 대한 검토라든지,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염세주의가 아니라는 거 등등으로.


즉, 통념과 실제가 다른 게 꽤 있는데, 이를 푸는 것이야말로 철학에 더욱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