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취미야 취미

취미인걸 인정해야돼


근데 다른 취미들과 차별점이 있어


1. 나이먹을수록 깊이 참여하게 된다

대부분의 취미는 즐기기 적합한 나이대가 정해져있어

노년기가 되어도 즐길수 있는 취미라는건 정말 큰 메리트야

적어도 나는 지금 즐거운 내 세계에서 죽을때까지 마음껏 모험할 수 있는거야


2. 생산성이 있다

글은 소통인지라

글을 많이 읽다보면 글을 쓰기도 마련이다

물론 난 읽기만 할건데? ㅇㅋ...



이 두가지의 결합으로

독서에 쓰는 시간은 소모적이라고 느껴지지가 않고

보람을 느끼게 돼


읽은 책이 쌓이는것이

게임 레벨업하는거랑 뭐가다르냐


독서도 결국 게임이다


오케이 오케이


근데, 틀딱되면 게임은 더이상 나이에 걸맞지 않은반면

독서는 오히려 더 잘 어울림


또 소소하게나마 글을 쓰는 창작의 즐거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