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다 읽어서

다음책으로 넘어가려는데 


같은 경제 경영쪽인 피터틸 - 제로투원을 읽을지,

철학인 플라톤의 파이돈을 읽을지, 

아니면 한동안 문학 안 읽었으니

그리스 비극을 읽을지 

30분째 고민중이다


팍 꽂히는 게 있거나

당장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선택이 쉬운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 더 고민된단 말이지


친구가 건프라 사놓기만 하고 조립 안하면서

건프라 박스로 탑쌓아놨는데

내가 딱 그거 책버전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