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논리적이고 치밀하고 입체적이기도 함.


기운이 호탕함과 쾌활함이 담겨있음.


그래서 조금 폭력적인 묘사도 나옴. 


뚝베기 깨지는 묘사나 고기떡 된다던지, 계략으로 아이 희생시킨다든지 식인 그런것도 있고


첨에 경 구하러 가는 얘기라 불교적인 색채 강할 줄 알아서 기피 했는데,


삼장법사 돌려까는 거 같음.


사실성에 흠 잡자면 손오공 성질이면 은인이더라도 삼장법사 저 답답한 양반 철봉으로 뚝배기 깰거 같던데


끝까지 스승으로 존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