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시옷자도 몰랐음 (굳이 왜 읽는지 잘 몰랐음)꿀강이라고 해서 신청한 교양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라는 시인을 한 학기동안 다뤘는데 교수님도 좋았고 (이게 젤 컸던거같ㅋㅋ) 릴케라는 시인 자체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았음... 한 사람의 생애를 탐구하면서 작품을 보는게 생각보다 되게 좋은 경험이었음!방학때 두이노의 비가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읽어봐야지...
두이노의 비가 시의 최고봉이라 생각함
릴케 좋지 그와 같이 20세기 최고 시인들로 뽑히는 예이츠, 발레리, 엘리엇, 페소아, 바예호, 만델슈탐, 로르카, 프로스트, 네루다, 첼란 시도 읽어봐
헉... 보르헤스??! 엄청 많이 읽으셨네요
발레리는 어떤 시인인가요?? 엄청 유명한 작가인것같던데 한번도 안읽어봐서 궁금해요
@ㅇㅇ(211.234) 상징주의의 완성자, 이성으로 시를 쓰는 사색가
난 한국시는 말맛으로 읽는데 외국시는 번역 때문인지 문화차이인지 영 모르겠더라
릴케 존나 어려운데.. 기도시집은 좀 나을지도
두이노의 비가 읽다가 뭔소린지 몰라서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