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오디세이도 그렇고 한때 좀 좋아해서 앙겔루스노부스까지 구해서 읽어봤는데 글 잘 쓰는지 잘 모르겠음 물론 내 짧은 소견임
댓글 9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아니면 그냥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싫은거야?
익명(messias)2019-10-07 01:57
답글
뭐 따지고, 트집잡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익명(messias)2019-10-07 01:58
답글
계속 보다 보니 뭔가 핵심에서 비껴가 빙빙 도는 느낌 들어서.. 어떤면에선 또 너무 직접적.급진적이고 표현이
보르헤스(vdoctor0143)2019-10-07 02:01
미학 오딧세이 좋긴한데....
장 사이에 들어가는 대화가 다음의 주제와 큰 개연성이 없었음. GEB를 모티브로 삼았지만, GEB의 대화는 그 장 전체를 설명하는 전주곡임.
그리고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서(미학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겉핥기식으로 단어만 언급하고 넘어감.
특정챕터는 너무 서양미술사를 그대로 가져다써서 좀 실망했어요.
darsana(kjs4304)2019-10-07 02:28
답글
ㄹㅇ루 그냥 입문서 수준
보르헤스(vdoctor0143)2019-10-07 02:31
답글
그래도 미학 입문하기에는 이만한 책을 찾긴 힘든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darsana(kjs4304)2019-10-07 02:33
답글
이것도 ㅇㅈ 솔직히 예술전공이나 미학 전공 아니면 뭐
보르헤스(vdoctor0143)2019-10-07 02:34
인정. 띠용 ~ 미학 오디세이는 입문서니 뭐 깊이를 기대하기 좀 뭐하지. 진중권의 "생각의 지도 "라는 제목의 철학 에세이가 있는데 저자가 이 책에 애착이 많더라 나도 재밋게 읽기도 하고 솔직히 미학을 대중에게 알린 공로가 커서 미학 오디세이가 유명한거지 그 이상을 기대하기엔 좀 뭐한 부분이 있지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19-10-07 07:00
나도 그아저씨 책 별로임. 마광수 아저씨책 어찌보면 겉표면은 저질같은데 속은 지적 수준 높아보이는데 그 아저씬 반대야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아니면 그냥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싫은거야?
뭐 따지고, 트집잡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계속 보다 보니 뭔가 핵심에서 비껴가 빙빙 도는 느낌 들어서.. 어떤면에선 또 너무 직접적.급진적이고 표현이
미학 오딧세이 좋긴한데.... 장 사이에 들어가는 대화가 다음의 주제와 큰 개연성이 없었음. GEB를 모티브로 삼았지만, GEB의 대화는 그 장 전체를 설명하는 전주곡임. 그리고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서(미학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겉핥기식으로 단어만 언급하고 넘어감. 특정챕터는 너무 서양미술사를 그대로 가져다써서 좀 실망했어요.
ㄹㅇ루 그냥 입문서 수준
그래도 미학 입문하기에는 이만한 책을 찾긴 힘든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이것도 ㅇㅈ 솔직히 예술전공이나 미학 전공 아니면 뭐
인정. 띠용 ~ 미학 오디세이는 입문서니 뭐 깊이를 기대하기 좀 뭐하지. 진중권의 "생각의 지도 "라는 제목의 철학 에세이가 있는데 저자가 이 책에 애착이 많더라 나도 재밋게 읽기도 하고 솔직히 미학을 대중에게 알린 공로가 커서 미학 오디세이가 유명한거지 그 이상을 기대하기엔 좀 뭐한 부분이 있지 - dc App
나도 그아저씨 책 별로임. 마광수 아저씨책 어찌보면 겉표면은 저질같은데 속은 지적 수준 높아보이는데 그 아저씬 반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