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 안봐도 되죠?
[일반] 형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1편만 봐도되죠?
익명(112.161)
2026-06-22 08:00
추천 1
댓글 4
다른 게시글
-
캠벨 포도보다 더 달달한 거 [2][일반] 익명(118.235) | 06.22추천 1
-
솔제니친 수용소군도 재밌삼요?? [2][일반] 토루비(dokdokdokdokdokdok) | 06.22추천 0
-
이정도면 잃시찾 안맞는거니 포기해도되니? [8][일반] 오드우드(proverb6288) | 06.22추천 0
-
스노크래시 읽어본 사람 있음? [2][일반] 익명(ptsd22030) | 06.22추천 0
-
잠 안와 미치겠네. [2][일반] 말없는신앙(hatison) | 06.22추천 0
-
심연의 장 주네 [2][일반] 익명(140.248) | 06.22추천 2
-
내가 앵간해서는 재독 안하는데 [1][일반] 착한마음도..(await7283) | 06.22추천 0
-
독서 입문하는 친구에게 건넨 책 세권 [1][일반] 착한마음도..(await7283) | 06.22추천 0
-
서울 국제 도서전이 정확히 뭐하는 행사임? [4][일반] 익명(voice2992) | 06.22추천 0
-
재밌는 장편 문학 추천좀여 [21][일반] 황재웅(hence2332) | 06.22추천 1
네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작가는 본래 주인공이 자립심 강한 성인이 되기 위해 독립해 집을 나가는 3편 [광란자]를 가장 먼저 썼고, 나름 성공을 거둠. 이후 주인공의 반항적 & 감수성 강한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 1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프리퀄로 나중에 썼고, 센세이션을 일으킴. 1편과 3편 간에 부모님과 가정환경이 완전히 달라진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주인공이 입양된 시기를 다루는 2편 [햇빛 사냥]을 썻음. => 2편도 나름 독자적으로 평균 이상의 작품이긴 하지만, 매우 감동적인 1편의 충격이나 3편의 강렬한 주제의식에는 미치지 못함.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