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리 포켓도 텅텅 비었는데
굳이 내 자리에다가 세계문학전집이야기 꽂아놨더라
옆자리사람한테 이 책 읽어도 되냐고 그러니까
옆자리 사람이 나 개벌레새끼 보듯 흘겨보고는 책 확 빼서 자기 가방에 집어넣음ㅋㅋ
아니 시발 그럼 왜 내 자리 포켓에 넣어둔건데
[일반] ktx 옆자리 여자가 내 자리에 책 꽂아놔서 설렘
익명(61.81)
2026-06-22 09:01
추천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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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좀
독붕아...
병신년이네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
님.
비포 선라이즈 영화처럼 기차에서 책으로 만나는 줄 알았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82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