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처럼 표지도 이뻐서 2권 삼
미문을 무척 좋아하지만 이미륵의 미문은 소박하고 겸허한 심상으로 쓰여졌다는 게 참 이채로운 것 같음
게다가 교포 문학 혹은 재외 한인 문학은 확실히
한국 사회나 한국인을 어느 정도 외부자적 시각으로 보는 객관성
+ 새롭게 정착한 나라의 모국어를 문학 창작이 가능할 정도로 익히는 언어적 감각과 능력
+ 그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그 나라 문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을 만큼의 퀄리티
등이 기본이어야 성립 가능한 만큼 작품이 ㄹㅇ 훌륭한 경우가 많은 듯
나머지 설명은 미리보기 스샷으로 갈음한다..
오 뭐야 구미당기네
이런 작품이 있는 줄도 몰랐네 ㄷ
민음사 직원분들 무료 바이럴보고 감동 받으셨다면 코맥 매카시 미번역 초기작 번역 좀 고려해 주세요.. 더 감동 받으셨다면 패신져랑 스텔라 마리스 판권 뺏어와서 재번역하시는 것도..
제목만 보고 무슨 정치적인 메세지를 담은 의도적 작품인가?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니구만.. 한번 읽어 보고 싶네.
압록강은 흐른다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무던이 이렇게 속편 포함 이미륵의 경장편 3편 합본된 책이 흔했고, 중고등학교 권장 도서로도 널리 읽혔는데... => 전부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새로 재출간된 게 되려 신기함
혹시 나머지 작품 퀄은 어떤가요?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네요 ㅋㅋ
@발견시_독서집필_지시 무던이 나름 괜찮은 중편입니다. 그 밖에도 중단편 조금 더 실려 있습니다.
도서전에서 한지에디션으로판다는데 사볼까 - dc App
이름이 어떻게 미륵
2차대전 때 독일에서 쓴건가 ㄷㄷ
저도 이번에 천명관 작가의 신작 "아코디언"과 함께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도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