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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처럼 표지도 이뻐서 2권 삼

미문을 무척 좋아하지만 이미륵의 미문은 소박하고 겸허한 심상으로 쓰여졌다는 게 참 이채로운 것 같음


게다가 교포 문학 혹은 재외 한인 문학은 확실히

한국 사회나 한국인을 어느 정도 외부자적 시각으로 보는 객관성

+ 새롭게 정착한 나라의 모국어를 문학 창작이 가능할 정도로 익히는 언어적 감각과 능력

+ 그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그 나라 문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을 만큼의 퀄리티 

등이 기본이어야 성립 가능한 만큼 작품이 ㄹㅇ 훌륭한 경우가 많은 듯



나머지 설명은 미리보기 스샷으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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