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눈마새도 첫문장이나 키보렌 대수림 묘사하는 부분이라던가 어색하게 느껴지던데
미시마는 또 풍경묘사도 크게 부담스럽지가 않더라. 곶이야기가 좋았음
[일반] 톨킨도 만연체라 취향 갈리는 건가
익명(14.53)
2026-06-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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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기대하는게 약간 신비한, 기상천외한 것들? 이런건데 나무가 어쩌구 해버리면 그 기대에서 벗어나서 그런지도 모르겠음
각종 민속들을 수집해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한게 고평가받는거지, 글 자체로는 러브크래프트 같은 사람 아닌가? 옛날 소설 반지의 제왕 읽다가 덮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