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는 코로나 때랑 상황이 거의 똑같고 (페스트 때도 똑같았으니 나온 거겠지만..) 데미안은 2차 세계대전 생각하고 읽으면 흠칫하게 되는 요소들이 있음(유대인 소문, 데미안과 일본인과의 대화 등)
[일반] 갠적으로 페스트랑 데미안은 미래 예견한 소설 같음
익명(shocked0913)
2026-06-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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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페스트 읽으면서 진짜 코로나 같네 싶긴 했음
참 이런 거 보면 명작은 명작이 맞나봄
그렉 이건 단편중 실버파이어라고 가상의 역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대해 쓴거 있는데 배경 상황이나 분위기 묘사 등이 코로나 시절 느낌이 너무 나서 최근에 쓴건가 했었는데 80년대 에이즈 에피데믹을 소재로 따와서 쓴거더라
헉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