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여, 아 인간이여' -리처드 도킨스 언젠가 영국 하이게이트 묘지로 가서 한국산 볼펜도 두고 맥주 가져다놓고 절도 두번 하고 겸사겸사 맑스도 보고 오는 것이 내 인생 얼마 없는 소원 중 하나임 제일 사랑하는 인간이 정작 나와 삶이 겹치지 않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유해 몇피트 위에서 맥주를 마시고 펑펑 우는것뿐이야
마지막 기회 이한음 번역본이 번역 대상까지 받았던 것인데, 크게 왜 절판되고 다시 다른 사람에 의해 재출간되었는지 신기함
표지라던지 안맞는 분위기긴 하더라 난 절판된게 다시 나온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기존 번역본이 사라진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