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부 읽는중인데 내용이 너무 난해하다..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듦 체온검사 얘기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뜀->신경흥분->눈부신 회전(?)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거같음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책 등장인물 중 한스만 풀네임으로 부르는데 이유가 있음?? - dc official App
오 나도 읽고있는뎅. 나는 그냥 그 폐쇄적이고 기분나쁜 분위기만 씹어서 읽고있듬. - dc App
ㅋㅋㅋ분위기가 뭔가 음침하긴 해 끈적하고 - dc App
다른 소설에도 풀네임 인물들이 있음 토마스 만의 특인 듯
어디 번역으로 보고 있어?
곽복록? 씨가 옮김 - dc App
앞의 신체 관련 파트는 좀 낡긴 했음 의학적으로 오늘날 좀 인정 못받는 내용이거든 그래도 삶과 죽음, 시간의 길고 짧음을 멋지게 다뤘고, 자본주의적인 근대의 삶과 종교적인 중세의 삶을 한 작품에서 다 그려냄 뭐가 옳은지 작가는 말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