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제임스의 중단편집을  다 읽었는데

한 가지 놀라웠던 건 당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정말 짧았구나 하는 걸 느꼈다는 점이다.

30~40대에 죽는 건 뭐 기본이고 10살 정도 되는 애들도 소설 속에선 그냥 죽어 나간다

저런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허무한 인생이었지 않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