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을 때도 죽었을 때도 고평가를 받는 부류.

흔히 대문호라 불림.

인정받아서 기쁨.

독자 새끼들은 그저 눈물을 흘리며 더 써달라고 간청해야 함.





살았을 적엔 대문호였는데 죽어서는 저평가받는 부류.

물로켓임.

뒤질 때까지도 지가 대문호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독자들도 빨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침을 뱉음.






살았을 땐 지나가는 작가 1이었다가 죽어서 다시 뜨는 부류.

숨은 보석이라고는 하지만 숨었던 적이 없음.

자기는 대문호인데 자꾸 병신으로 취급하니까 인생이 그냥 슬픔.

독자들은 뒤늦게 후피집 찍음.





뭐,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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