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조오오온나많음
거의 퇴근시간 2호선 정도로 많음. 인기 있는 부스는 이게 사람 사는 곳인지 지옥인지 헷갈릴 정도

2. 볼만한 책이 많지 않다
우리 독붕이들 취향은 문사철 아닌가. 그런 책은 아카넷 부스 등 일부 부스에 가야 살 수 있다. 모두들 인싸픽을 들고 나왔다.

3. 결국 굿즈를 챙기러 가는 행사
사실 인터넷 딸깍하면 오늘 혹은 내일 책이 곧바로 내 집 현장까지 오는데, 여기서 살 이유는 별로 없다. 도서전 한정 커버도 둘러보니 몇 개 없고, 책 할인도 도정제 때문에 10% 밖에 안해준다.

내년에는 알라딘으로 나만의 인터넷 도서전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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