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그래도 도덕심 있는 여자가 복녀였는데 시집 잘못가서 볼 꼴 못볼 꼴 다보고 나중에 가면 수치심도 없어지더니 결국 왕서방에게 잘보이려 하다가 왕서방이 결혼하니 낫 들고가서 횡포 부리다 결국...
심지어 결말도 슬프고 안타깝고 이걸 떠나서 시신이 공동묘지로 실려갔다는 식의 서술이 끝이라 허망하기까지 함.
가난하지만 그래도 도덕심 있는 여자가 복녀였는데 시집 잘못가서 볼 꼴 못볼 꼴 다보고 나중에 가면 수치심도 없어지더니 결국 왕서방에게 잘보이려 하다가 왕서방이 결혼하니 낫 들고가서 횡포 부리다 결국...
심지어 결말도 슬프고 안타깝고 이걸 떠나서 시신이 공동묘지로 실려갔다는 식의 서술이 끝이라 허망하기까지 함.
엥 감자 닭싸움이랑 풀밭에서 여성 상위 그거 아님?
그건 소나기
ㄴㄴ젊은 느티나무임
그건 그냥 봄 감자가 맛있으신
동백꽃 (김유정)
고등학생 때 무슨 지역 백일장 대회인지뭔지 나갔는데 감자 읽고 감상쓰라는 거였음. 내용이 좀 충격적이었던 기억남. - dc App
근데 더 무서운 건 그 시대에 실제로 그런 사람들 있었을 거 같아 가난이 진짜 무서운 거야..
실제 시대의 풍조 반영이지 않을까 싶음
ㄹㅇ 담합하고 사람 하나 사인 묻어버리는게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