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그래도 도덕심 있는 여자가 복녀였는데 시집 잘못가서 볼 꼴 못볼 꼴 다보고 나중에 가면 수치심도 없어지더니 결국 왕서방에게 잘보이려 하다가 왕서방이 결혼하니 낫 들고가서 횡포 부리다 결국...


심지어 결말도 슬프고 안타깝고 이걸 떠나서 시신이 공동묘지로 실려갔다는 식의 서술이 끝이라 허망하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