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은 뭔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였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한번 가본바로는 걍 축제도 아니고

책들을 싸게 파는것도 아니고

복잡하기만 하고  왜 가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걍 서점에 가는거랑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베이징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무슨 공원이였는데  공원내에서  어마어마한 도서전이 열리더군요

들어가보니 책도 너무 많고, 사람도 많고,

근데 정가로도 팔지만  또  할인해서 파는 코너들도 많아서 

너무 신기하더군요.

중국어를 몰라서 읽을수 있는게 없다보니 못샀는데

우리나라 도서전도 좀 이런맛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