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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독갤러들 조언듣고 나니까 저 책 사고 후회하면 어쩌나 걱정도되고 그럼


저걸 여기서 정독한거도아니고 몇페이지읽어봣다고 저걸 앞으로도 오래두고 볼거란 보장도없고 확실히 나도 겪어서알지만 맥락없는게 얼마나 금방 감흥이떨어지는지 알기에..



일단 내가 바라는 시점은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힘.고독을 이기는 힘. 친구를 사귀는 힘이나 올바른 방법. 이런것들에 대해 교훈을 얻을 무언가가 필요하달까 그런거임




철학 어렵지만 닌생에 대해 생각은 참 존나 하고 살고 가사도 많이 써보면서 지내와봤는데 그래도 국어에 재능잇는 수준이 아니긴 한데




예전에 항상 가사쓰면 드럽게 염세적이고 허무주의적으로 많이 썻다가 요즘은 밝게살고싶은 맘이 커져서 그런 가사 안씀






책 추천에 도움이좀 될까나





니체가 아니고 다른 철학자 책도 괜찮음 뭐든





밑에 댓글보니까 니체가 밝은 이야기위주로 하기보단 예전의 내 관점처럼 염세주의 짙은 인간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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