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글줄을 읽는다.



람세스가 말한다.


그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행복이란 행복을 전부 빼앗아오고 싶다고.


내가 행복하지 않는데 그 사람은 왜 행복하냐고



람세스에겐 도움을 줄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명령대로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불행한 상태의 그 사람을 보자 통쾌했지만 이내 람세스도 불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