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도서전이고
너무 힘들어서 벽 귀퉁이 바닥에 앉아있음
코엑스에 오전 9시 가량 도착을 했고
10시 7~8분쯤 입장 했음
가자마자 민음사로 달림
그 때의 분위기는 이전 게시글 보면 될 듯
ㄹㅇ 극대노 했음
근처에 있는 위즈덤하우스 갔는데
파과 위픽은 이미 품절이라고 함ㄷㄷ
오픈한지 15분 남짓 지났는데
다른 위픽 시리즈는 있었는데 살펴보니 내 취향은 아니라 패스
그래서 나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열린 부스로 감
사고 싶은거 몇 개 있는데 인터넷으로 사도 되니 일단 패스
사회평론 부스
여기도 재밌어보이는 책이 많았음
펀딩하는거 봤는데 실물 있길래 구경감
책에 내용 가득하고 팬이면 괜찮을거 같음
너무 비싸니 패스
워크룸 프레스
책 표지가 힙해서 그런가 사람이 꽤 많았음
도서전 첫 구매
독갤 유행에 탑승
지나가다가 본 까치글방
재밌어보이는게 많아서 일단 출판사 이름 찍기
펭귄부스
얘네 12000원!
얘네는 26000!
얘네는 할인 안 함 근데 예쁨ㅋㅋ
10만원 이상 사면 뗑컨 북커버를 준다 20개 한정
네 샀고요
네 받았어요
근데 양장 4권 드니까 너무 무거움
님들은 저처럼 생각없이 살지 마십쇼
저는 작년에도 도서전에서 양장 사고 다시는 안 산 댔으면서 또 삼
문학수첩 부스
해리포터 책 여러 판본 있었는데 너무 예뻤음
김영사 페이크커버
실물로 보니 내 스타일은 아니라 패스
그러다 민음사에서 가챠뽑게 줄 서라는 문자가 왔다
200대 중반이었고 11시 반쯤 뽑았음
나랑 동시에 온 사람은 휴대폰 들이밀어서 100번대 초반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대충 감 오시죠.. ? 이쯤하고
감자도리 두 개 얘네 컵에 붙이는 거임
우는 감자도리가 갖고 싶었는데 나와서 만족
감자도리는 남아돌고 키링이 인기 많았음
민음사에서 고른 책 네 개
괴테와의 대화1만 페이크커버임 2는 없더라고요
레미제라블도 마찬가지
정신머리도 너무 귀엽길래..
블로그 후기에는 잃어버린 환상 1~3 다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1만 있었고 사교계는 2만 있었음
사람들은 세계문학전집이야기? 그거랑 압록강 엄청 사가더라고요
결제줄 엄청 길었는데 오픈 때 관리 안 됐던거에 비해
피드백이 들어온건지 줄 잘 세워줬음
30분 정도 기다려서 결제완
체력과 예산은 남아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더 살 수 있을지 하아
일단 봐야겠음 사람이 점점 늘어나네
도서전 다 갔다 왔네 잘봤습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고생하네ㅋㅋ
b홀이 더 한적하고 좋네 진즉 넘어갈걸
옛날엔 택배 서비스로 보내는 부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도 있는 부스도 있는거 같은데 내가 못 찾는거같음ㅋㅋㅜㅜ 짐보관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진짜귀여운다람쥐 홀 밖에 물품보관함 있어요 재입장 가능하니까
저 지하 1층 우체국 있길래 왔어요 혹시 무거우신 분들 여기서 택배로 보내셔도 좋을 듯
b홀이 알짜배기다 여길 봐야되네
저거 프로이트 뒷면 너무 구리던데
디자인이?
@진짜귀여운다람쥐 ㅇㅇ 조금만 신경써줬으면 좋겠더라
보고올걸 궁금하네
까치 얼마 전 새로 낸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도 그렇고 표지 예뻐진 거 보면 뭔가 좋으면서도 섭섭함 ㅋㅋㅋ
벽돌만 아니면 집어오고 싶은게 많았음ㅋㅋ 인터넷 쇼핑 좀 해야지
@진짜귀여운다람쥐 근데 입장권 한 번 끊으면 여러 번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나 보네? 그건 참 좋다 암튼 사진 잘 봤음
팔찌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재입장 가능한거 같더라 점심 먹고 와도 될 듯
@발견시_독서집필_지시 그치, 까치만의 그 칙칙한 감성이 있는데 ㅋㅋ
@ㅇㅇ(117.111) ㄹㅇ ㅋㅋㅋㅋㅋㅋ
표 현장구매도 될랑가... 근데 멀어가 가기가 고민되긴하네 - dc App
오전에 보니까 현장구매 줄 있긴하던데 !
듣기만 해도 너무 힘들다. 덕분에 간 느낌이다. 펭귄 책은 안 살 수가 없게 생겼네.
펭귄은 외서라 할인도 되니 이득 4권만 고르느라 힘들었어
난 12시 반 도착해서 5분정도 걸려서 입장 찜해둔 거 다 사고 마실 다니는 중 북적북적 참 좋은데 오지 말라, 가지 말라하던 독붕이들 싹 다 차단박을 예정 ㅗ
사람 개많지 않았어? 오히려 오전이 더 북적거렸던건가 난 인파에 치여서 너무 힘들었음
@진짜귀여운다람쥐 난 사람많아서 오히려 좋음
부럽다 그런 성향이면 딱이지
@진짜귀여운다람쥐 힘들면 화장실 가서 좀 쉬어 ~ 방금 갔다왔는데 나밖에 없었음
@ㅇㅇ(106.101) 나도 좀 늦게 갈걸~ 그래도 보고 싶은 책은 다 봐서 이제 인터넷 쇼핑하려구ㅋㅋㅋ
이쁜거 개많네 - dc App
처음보는 예쁜 책들 엄청 많았어
아 가챠는 오픈 때 미리 신청받았구나! 어제 갔을 때 ‘저거 인기 많을 거 같은데 왜 줄이 짧지’ 했는데
11시 반쯤 줄 서있을 땐 이미 가챠 마감됐다하더라고 오픈 1시간이면 다 차나봐(예상)
혹시 열린 출판사 부스에 도끼 한정판 있었나요?
사람들에 가려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없..
아 베르나르로 착각함 없었어요ㅜㅜ
디자인 ㄹㅇ 힙하긴 하네. 글고 까치글방 사회평론은 비문학서적 퀄 ㄱㅊ은듷 - dc App
이렇게 장바구니가 추가되고.. 대충 보고 괜찮다싶었는데 후기도 좋은거 같네
저기에 드러눕고 싶다(?) - dc App
책장 뽀려오고싶다
야무지게 다녀왔네 후기 너무 재밌게 봤어
문장써진 머그컵 너무예쁘다 온라인도 구입가능해?? 어디사 팔아??
열린책들 부스고 온라인에서는 안 파는거 같아ㅠㅠ 그치만 다른 부스들 추이보면 추후에 판매할수도..
@진짜귀여운다람쥐 아쉽다 ㅜㅜㅜ 컵 갖거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