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홀 드가기 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봄
넘어가는 길에 해외랑 협업한 부스들 같은데
말 걸면서 책 소개해서 들었음
마지막에 사진찍어도되냐길래 예스하고
책 들고 사진 찍어줬는데
괜찮아보였는지 옆에 부스에서도 찍어달라고 함
거기서는 따봉하고 찍어줌ㅋㅋㅋ
b홀에는 책마당이라고
조그마한 부스들을 다닥다닥 붙여놨는데
예술책들이랑 독서용품들 같은걸 팔음
기억에 남는건 수원/대전 이런식으로 지역별 만화를 팔았음
사진을 더 찍어오고 싶었는데 부스가 작아서 사람에 엄청 치였음ㅜㅜ
사진은 영점일이라는 브랜드인데
저번에 티백같은 책갈피가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보면 다른 종류 사봐야지 했었는데 발견함
책갈피 페브릭 재질임 하나 구매
아카넷
짱 큰 책 전시되어잇음!
플라톤 칸트 니체 다 가져왔음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도 있었어
말로만 듣던 국가 엄청 두꺼움ㄷㄷ
여기는 레모출판사?인데
프랑스문학 전문이라해서 궁금했음
책은 인터넷에서 사도 되니 보기만하고
프랑스 문학 어렵지 않아요! 종이를 집어옴
불교서적도 지나가다 구경
b홀에 큰 부스는 문동과 창비
작년과 다르게 먼슬리클래식 수량 많이 뽑았나봄 남아돌음
최근에 에밀졸라 대지가 출간된건가? 전시되어있었음
벽쪽에는 커피리브레라고 커피파는 곳이 있음
커피를 먹거나 앉아있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음ㅜㅜ
이미 체력이 바닥이라 대충보고
지하1층에 서울무역센터우체국이라는 곳에서 택배 붙임
코엑스 건물 안에 있음
이렇게 도서전 끗! 이제 책을 읽자
나 아카넷에서 n만 이상 결제하고 그 쓰임새 좋아보이는 가방 사고 싶었는데 집에 안읽고 모셔둔 게 일리아스인지 오뒷세이아인지 기억이 안남.. 다른 거 사는 건 굳이굳이고
나도 집에 플라톤 쌓여있어서ㅜ 조금씩 읽고있는데 절반이상 읽으면 국가 사려고 내려놓음
워크룸 베케트 없어.??? - dc App
있어!
우체국 저거 꿀팁이네 ㄷㄷ
집까지 들고가야했다면 기절했을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