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트는 사실 극장에만 연극을 올린 게 아니라, 라디오 연극도 썼고, 버스터 키튼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시나리오도 써서 말년의 키튼에게 연기도 시켰고,
무엇보다 말년엔 주로 독일 방송사를 위한 텔레비전 연극을 써서 발표한다.
이것도 실제 당시에 독일 시청자들이 반강제적으로 봐야했다.
그의 마지막 극본 중 하나이자 마지막 텔레비전극 <밤과 꿈>은 대충 2백만명의 독일인들이 시청당한다.
베케트의 텔레비전극은 들뢰즈의 <소진된 인간>이 꽤 괜찮게 다루는데, 번역본도 있다.
선생님.. 모더니즘 말고 연재글 쓰실 생각은 없나요?
미친놈이잖아 저거
Aㅏ...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