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도서전에 진득한 독서와 책 경험을 찾는 것은


불교박람회에서 불교의 구도적 원리를 찾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로다.....





부처님은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무 것도 보지 않을 때, 어째서 그대는 내가 보지 않는 곳(不見處)을 보질 못하는가? 만약 내가 보지 않는 곳을 본다면, 당연히 그것은 (보고 아는 모습이기에) 보지 않았다고 하는 모습(不見相)이 아니다. 만약 내가 보지 않는다고 하는 그 곳(不見地)을 보지 않는다면, 당연히 보지 않는 불견(不見)은 상대적인 대상의 사물이 아니다. 바로 그대 자신의 본성인 것이다.


擧。楞嚴經云。吾不見時。何不見吾不見之處。若見不見。自然非彼不見之相。若不見吾不見之地。自然非物. 云何非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