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페티쉬를 주인공, 주드에게 의탁하여 풀어낸 이딴 
도라이같은 야설을 왜 소설이랍시고 출판한 지 모르겠어요.

혹여나 고난과 역경 뒤에 있는 행복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기를 바라요.

보추쇼타강간불행포르노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강간당하는 것을 너무나 세세하게 풀어내어
만일 강간에 대한 페티쉬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며
자위를 하는 것도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이 책은 쓰레기에요.

책이고 이야기라면 감동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요.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똥꾸멍을 어떻게 고통스럽게 후벼파는 지를 서술하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