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부르크의 대가, 고래 다 읽고 나니까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

쿤데라 농담/불멸, 고골 단편집, 사람의 아들, 창백한 불꽃 중 하나 읽고 싶은데 추천 좀

아니면 아예 다른 작품 추천 좀. 장르 별로 안 좋아하고, 철학적이면서도 서사가 재밌는 작품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