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문학력으로 그 지역 문학 고수들을 이기는 식으로 도장 깨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포켓몬스터 보면 각 지역별 체육관 배지를 이겨서 얻듯이
그 지역마다 문인들 사이에서 인정 받고
그걸로 문학상을 탄다거나 문학력 점수를 준다거나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분야들도 그렇겠지만 지방도 각 지역별 문학, 독서, 출판, 문예지 산업이 활성화 된다면 좋을 것 같다.
학과 교수님도 이걸 위해 노력했지만 서울몰빵이라 어쩔 수 없음
중국같이 땅덩이 크고 인구 많으면 킹능성 있어 보이는데 서울공화국은 글쎄… 근데 푸키먼마냥 카프카 잡고 미시마 잡고 문학배틀하는 것도 재밌어 보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