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전에 유동으로 관련 고민글 올렸었는데, 제 글에 답글 달아주신 선생님께서 이벤트 여신 것을 보고, 참여하기 위해 헐레벌떡 반고닉을 파왔읍니다,,
쇼펜하우어를 읽고 싶어서 입문했는데(뭣도 모르고 쇼펜하우어 책부터 두 개 질러버렷음;), 까고 보니 쇼펜하우어 철학이 요구하는 칸트 배경지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칸트 책을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저걸 읽다보니 지금은 칸트철학에 살짝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며칠 전 피드백 받은 바에 따라 현재 제가 구상하는 그림은
순이비1 => 의표세 칸트 부록 => 충족이유율 => 의표세 본권 => ...
입니다.
제 짬밥과 역량으로써 이게 진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은.. 만약 당첨된다면, 순이비1을 9월 전에는 다 읽은 후 감상도 갤에 남겨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신청자가 많네 여차하면 빠져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