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기록 갱신중
독서와 독일어가 배우고 싶은 독린이는 '매일 독서'를 목표로 잡았고
12일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독서중
- 진짜 인생기록임 ㅇㅇ..
2. 책에서 이만큼의 도파민이..!!
비밀의 화원 읽는 중인데
디콘은 왜 이렇게 나를 설레게 하는 거지
"네가 원하면 비가 와도 햇빛이 쬐어도 매일 올게" 라니...
열살따리가 나를 설레게 한다
나도 다른 독갤러분들처럼 "있어 보이고" 싶어 시작한 독서인지라 (일주일 만에 포기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도파민 뿜뿜할 거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너무 생경하다
3. 독일어 신생아에서 어린이로
지난주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읽는 속도가 30% 정도 증가했다
그리고 나름 몇몇 단어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단어랑 표현도 정리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읽기만 하는 중 ㅜㅜ
과연 원서 읽는 게 얼마나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번 직접 해보고 후기 남기겠슴다..!
4. 소설 추천 받슴다
내 생각에 나는 이런 성장류를 좋아하는 듯 하다
내가 몇 번씩 봤던 최애들은 - 비밀의 화원, 슬램덩크, 아이실드21, 다이버전트, 나루토 등
(아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공부9단 오기10단", "골목길의 아이들"이라는 책도 엄청 좋아했었음)
혹시 이런 식의 (너무 다크하지 않은) 해외 성장소설 추천하시는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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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