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명성만큼 엄청 울림이 있진 않았음.
뭐랄까 당시 상황이 매우 참혹했다는 점과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은 와닿았는데
200페이지 내내 그거뿐인 느낌이었달까.
재미로 읽는다기보단 기록을 보는 느낌이었음
전에 읽은게 나쓰메 소세키랑 다자이 오사무 책이라
좀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