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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원래 전쟁소설 좋아하고 논픽션도 겁나 많이 읽는 편인데도,


저 책 읽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책 읽기 중단했어요.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다른 노벨문학상 책은


아무리 봐도 이게 뭔소린지...전혀 와닿지 않았습니다.


반면 <전쟁은...않았다>는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 절망, 비탄이 절절히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