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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를 읽었습니다
남자 작가인데도 문체가 참 예쁘네요
내용을 보면 인생이 지겨운 남자가 여자랑 썸타면서 뭔가 자극을
추구하는 것이 주류 같았습니다
남자의 시각에서 여자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근데 왜 여자들이 그렇게 남자 주인공을 쉽게 좋아하고 몸을 내주죠?
제가 맞닥뜨리고 사는 현실과는 괴리가 심해 크게 공감은 못했..
이사람볼때마다 눈에띄던데 무라카미같은스타일인가보네 개인적으로 안보길잘했다싶어지네
네 무라카미랑도 통하는 데가 있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무라카미는 어리고 글래머에 흰 피부를 좋아하는 것 같고, 윤대녕씨는 마르고 많이 배웠으며 기가 좀 센 여자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무라카미라 함은 하루키인가요 류인가요 - dc App
주인공이 존잘인 듯 - dc App
존잘들은 그렇게 산다고는 들었는데...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 건 부지기수고, 심지어 처음 본 날 자자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건 또 그네들 나름대로 고민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는 존잘형 있는데 카페 앞에서 추리닝 입고 담배 태우다가 스무살한테 번호도 따이고 술마시다가 아는 여자애가 먼저 키스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ㅅㅂ
판타지 소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