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카펫(carpet)에 대한 훌륭한 말장난을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다루고 있는 주제가 그것을 떠올리게 하기에, 저의 독자 여러분들이 그 답을 알아내는 데 즐거움을 느끼시리라 생각하여 여기에 기꺼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퀴즈
[나의 첫 번째]는 제임스 1세에게 있어서 [나의 두 번째]이다. 당신은 [나의 전체]를 밟고 다닌다.
[나]는 뭘까용~~~~~~~~¿¿¿¿¿¿¿
정답은 놀랍게도 카펫(carpet)이었습니다!
나의 첫번째(Car)는
제임스 1세에게 pet(애완동물)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는데요?
"뭔소리야 씨발?"
그건 바로바로~~~
서머싯 백작 "카(Car)"가 제임스 1세의 총애하는 애완동물(pet)이나 다름없다는 뜻의 언어유희래요~~~~
아하!!!!! 백작 "카"는 제임스 1세의 "펫"!!! 카 펫 카 펫
카펫!!!!!!!!
푸하하~~~ 깔깔쓰~~~~~~~~~내배꼽ㅋㅋㅋㅋㅋㅋㅋㅋ 캌ㅋㅋㅋ펫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는 제인 오스틴이 15살에 쓴
《잉글랜드사》 ~ 헨리 4세의 치세에서부터 찰스 1세의 서거까지 ~ (※ 편파적이고, 편견 있으며, 무지몽매한 어느 역사가 씀 ※) 중 제임스 1세 항목에 나오는 대목이다.
어린 시절 제인 오스틴은 가족들에게 들려줄 목적으로 풍자와 유머로 가득찬 가벼운 습작들을 쓰곤 했는데, 이 《잉글랜드사》또한 그런 깔깔유머집 작품답게 풍자와 조롱으로 가득 차 있다.
토리당계 애국보수 아빠(특: 목사임) 웃기려고 눈높이에 맞춰 드립쳐준거임 ㄹㅇ...
본인구토칸예뉴진스모리세이버줌고다르우왁굳홍명보지지하는오스틴견린데요 이건 진짜 아니네요…
시발... 독갤하면서 처음 욕해본다
15살이 저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귀여운데ㅎ
한창 낙엽만 굴러가도 웃길 나이잖아 ㅋㅋㅋㅌㅌ
뭔 책임??
The History of England 제인오스틴 습작(Juvenilia) 모음에 포함되는 작품임
15살이면 그냥 커엽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