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를 아예 없애기는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이걸 소설 전체에 슬며들게 만들어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추상적인 개념을 제시하는 작가가 있고 임팩트 있는 주요 장면을 강조하면서 자기의 메세지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작가가 있는듯. 후자는 정말 촌스러운듯 전자의 대표적인 훌륭한 작품이 분노의포도라고생각 - dc official App
'이영도'
이광수가 괜히 글도 못쓰는 노답 소리 듣는게 아니지
후자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함 그런것은 자소서에서도 후지다고 비웃는방식이라고 들음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빅톨 위고 모두 후자입니다. 그럼에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불멸의 고전 성좌에 올라 있죠. 형식이 뭐든 방법이 뭐든 하여간 결과물이 훌륭하다는 느낌을 주면 그건 그냥 훌륭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