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본다면 확실히 헤겔보다 마르크스가 현실적이고 상식적이야.



정신에서 출발하는 건 아무래도 말이 안돼.


먹고 사는 인간의 물질에서 정신이 나오는 거지.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하는 것도 너무난 상식적이고.


헤겔은 정신적 사유고공비행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헤겔의 사유도 무시할 수 없지만

상식에 차원에서는 마르크스가 훨씬 상식적이야.


뜬금없이 생각나서 적어봄.